40계단 오르막길 카페 “와키와키”
예전 이름은 오르다가 였는데
이름이 바꼈다…왜?!!!
여기 카페는 커피 맛도 좋지만 풍경 맛집.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창에서
내려다 보는 거리는
어딘가 비현실적이고 명화같은 느낌.
나른한 고양이가 된 기분~🐈 야옹~
오늘 함께한 친구는 나이는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서 행동도 말도 따땃~😊
만나면 대용량 에너지뱅크에
만땅으로 충전한 기분이든다~🔋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Gracias A La Vida !!
삶에 감사!!
오늘 강풍으로 간판 날라다님.
부산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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