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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핑크빛 돈까스 “톤키돈카츠”

by Jay정아 2022. 1. 28.

 

오늘 사무실을 오다가 살게있어서
매일 오던 짧은 거리가 아니라
중앙동을 크게 한바퀴 돌았다.

예전에는 복작복작했던 거리에
임대라고 어찌나 많이 붙어 있는지..
마음이 휑~ ( ¯ ¨̯ ¯̥̥ )
계속 이러면 안되지 싶은데…이 양심없는 코로나야 😡

없어진 자리가 있음 새로운 자리도 있다.

처음가본 일식돈까스 전문점 “톤키돈카츠”

맛있었음 좋겠다!! 맛집이여라!! 바랬는데
고맙게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

돈까스도 담백하니 맛있고
모듬구성의 🍤 새우도 바삭하니 맛났다.

중앙동에 멀리서도 찾아오는
유명한 집이 몇있는데 돈키돈카츠도
그리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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